화학 회사 극동유화(014530)는 산업폐기물 소각처리를 주업으로 운영하다가 1984년 1월부터 기계유 윤활유 및 유동파라핀, 프로세스유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극동유화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정도는 알아보고 지원하셔야겠죠?

극동유화는 특수 윤활유제품 생산, 유류 도, 소매업, 아스팔트 판매사업, LPG 판매사업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S-OIL을 통하여 전국에 석유를 유탕하는데에서 매출의 약 53% 가량이 발생되며, 기계유 등의 윤활유에서 24% 정도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시 어실로 101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극동유화(남녕) 무역유한공사를 중국 광서성에 두어 이곳에서도 기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화학 회사

극동유화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크레딧잡에서

을 찾아보니 약 5324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 연봉 즉, 초봉은 4256만원으로 잡혀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극동유화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난해 극동유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포함하여 총 123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5324만원 입니다.

윤활유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5775만원,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4009만원이고 LPG 부문 남성 직원은 약 5437만원, 여성 직원은 약 3364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아스팔트 부문 남성 직원은 평균 321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 1명은 평균 3076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극동유화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떤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지난해 말 기준 화학 회사 극동유화에는 총 8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6700만원입니다.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4명이 1인당 평균 약 1억 8백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2명이 평균 3600만원의 연봉을, 감사 2명이 평균 18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극동유화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고, 나중엔 꼭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