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초봉 및 연봉은?(제약 회사)

국제약품(002720)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과 화장품 수입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타겐-F, 국제세파제돈주, 콜렌시아 연질캡슐, 큐알론 점안액, 국제세포테탄주, 국제암로디핀정, 진세프정, 국제 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 액사딘캡슐, 진페라존주 등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국제약품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는데,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은 국제약품이 어떤 기업인지 정도는 체크하고 가셔야겠죠?

 

국제약품은 지난해 기준 약 1222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96-8에 본사를 둔 제약 회사 입니다.

 

2013년 한국화학연구원과 '녹내장 신약과제'에 대해 기술 실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2017년 노터스와 안구건조증치료제 효력시험 용역 계약 및 녹내장치료제 임상시험 CRO 계약 등의 활동을 보였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케이제이케어(주) 라는 의료기기, 복지용구 판매 및 임대업을 하는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계열회사로 효림산업(주), (주)우경, 국제피앤비(주), Limited liability company KUKJE P&B 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약 회사

국제약품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크레딧잡에서

국제약품 연봉

을 확인해 본 결과, 5254만원으로 나타나 있으며, 올해 입사자 평균 연봉 즉, 초봉은 3712만원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국제약품 사업보고서를 찾아보았습니다.

 

 

국제약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9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하여 총 405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5300만원 정도로 나타나 있습니다.

남여 비율이 3대1 정도로, 국제약품 남성 직원의 경우 약 5700만원의 연봉을, 여성 직원의 경우 약 37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국제약품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떤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지난해 말 기준 국제약품에는 총 7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의 평균 연봉은 약 1억 6100만원 입니다.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4명이 1인당 평균 약 2억 6400만원의 연봉을,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은 1인당 평균 24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국제약품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취업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고, 취업 후 나중엔 꼭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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