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연구소 초봉 및 연봉 정보(동물용의약품 회사)

코스닥 상장기업 대성미생물연구소(036480)는 50여년간 축적된 제조 기술과 KVGMP(동물용의약품 우수품질관리기준) 시설을 통하여 생산된 백신, 항생제, 항균제, 구충제, 영양제, 해열진통소염제, 생균효소제, 면역증강제, 소독제 등 150여종의 각종 동물용의약품을 국내 160여개 대리점을 통하여 전국의 양축농가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대성미생물연구소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지원&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알아가면 좋을 기업 정보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1968년 5월 11일 설립하여 동물용의약품 생산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며 2000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 회사입니다.

 

2011년 신규시설 투자를 통하여 선진국 수준의 제조시설을 증축하여 유럽, 북미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약 24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경기도 의왕시 덕영대로 103에 본사를 둔 기업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동물용의약품 회사

대성미생물연구소 초봉

및 연봉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대성미생물연구소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3,890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2,903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대성미생물연구소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성미생물연구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간제 근로자 9명을 포함하여 총 141명의 직원이 평균 3,89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물용의약품 부문 남성직원은 평균 4,432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3,114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대성미생물연구소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지난해 말 기준 대성미생물연구소에는 총 5명의 임원이 평균 1억 791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3명이 1인당 평균 약 1억 6,784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약 1,8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1,8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대성미생물 연구소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여러분들, 본인이 노력한 만큼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기를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노려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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