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녹십자랩셀(144510)은 NK면역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이라고 합니다.

녹십자랩셀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지원&면접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분들을 위해 알아가면 도움 될 간단한 기업 정보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사업 그리고 수탁검사를 위한 검체 운반 및 영업에 관한 사업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1일 설립된 법인으로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약 458억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며, 앞서 소개해드린 녹십자의 자회사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바이오 회사

녹십자랩셀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녹십자랩셀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3,712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2,424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녹십자랩셀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십자랩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간제 근로자 37명을 포함하여 총 395명의 직원이 1인당 평균 약 3,7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남성직원은 평균 3,9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3,4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녹십자랩셀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녹십자랩셀에는 총 5명의 임원이 있고, 이들이 받는 연봉은 1인당 평균 약 1억 4,600만원입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3명이 1인당 평균 약 2억 2,7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2,4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2,4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녹십자랩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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