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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연봉(ㄴ)

남화토건 초봉 및 연봉은?(건설회사)

by 시장풍경 2018. 9. 20.

목차

    남화토건(091590)종합건설업체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조경공사, 전기도급공사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건설회사입니다.

     

    남화토건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는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원&면접시 알아야 할 간단한 정보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화토건은 1959년 8월 토목건축 공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12년 1월 3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해 주식 거래가 되는 코스피 상장기업입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663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벽라1길 40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광주사무소와 서울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생산을 위해 주요 자재를 조달받아야 하는데, 유진기업을 비롯하여 삼표, 쌍용양회, 현대제철, 포스코 피앤에스, 대한전선, 성림이루넬, 현대리바트, 대림바스, 에넥스, BIF보루네오 등의 기업과 거래를 맺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건설회사

    남화토건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남화토건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4,750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2,897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남화토건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화토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총 76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들의 평균 연봉은 약 4,750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사무직 남성직원의 경우 약 5,6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약 2,800만원의 연봉을 받고, 현장직 남성직원은 약 4,9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약 2,8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기타부문 남성직원은 약 2,5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약 1,6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남화토건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남화토건에는 지난해 기준 총 8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7300만원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5명이 1인당 평균 약 1억 5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2명이 1인당 평균 약 18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26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남화토건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원하는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