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다우기술(023590)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시스템 통합 사업 경험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다우기술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원&면접시 알아가면 좋을 기업 정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기술은 1986년 1월 9일 설립된 기업으로 1997년 8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관련 솔루션의 개발 및 판매, 인터넷 관련 서비스 등을 주된 사업 목적으로 하며 2000년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을 설립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1조 3,911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디지털벨리로 81 다우디지털스퀘어에 본사를 둔 기업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

다우기술 초봉

및 연봉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다우기술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5,588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4,120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다우기술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기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간제 근로자 7명을 포함하여 총 469명의 직원이 1인당 평균 약 5,6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관리사무직 남성직원은 평균 5,1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3,9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기술연구개발 부문 남성직원은 평균 6,1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5,000만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또한 영업마케팅 부문 남성직원은 평균 5,7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4,2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우기술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지난해 말 기준 다우기술에는 총 4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2억 2,100만원 입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2명이 1인당 평균 약 4억 1,7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약 2,3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2,6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며, 김영훈 고문이 약 5억 7,043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우기술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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