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다날(064260)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및 인증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온라인 휴대폰 결제와 오프라인 바코드 결제 등의 사업을 하는 전자결제 회사입니다.

다날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을 위해 지원&면접시 알아가면 좋을 기업 정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날은 소프트웨어 개발, 수출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7월 4일 설립된 기업으로 2004년 7월 21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승인 받아 2004년 7월 23일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커머스 사업부문과 디지털컨텐츠부문, 프랜차이즈부문,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1729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퍼스트타워 9층에 본사를 둔 기업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다날 초봉

및 연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다날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3,734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2,723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다날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총 160명의 직원이 1인당 평균 약 5242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커머스 부문 남성직원은 평균 5,758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4,283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날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다날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4명의 임원이 1인당 평균 약 1억 8,17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2명이 1인당 평균 약 3억 4,66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2,28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1,08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날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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