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초봉 및 연봉은?(창업투자회사)

코스닥 상장 기업 대성창투(027830)는 창업자에 대한 투자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과 해외기술의 알선, 보급 및 이를 촉진하기 위한 해외투자나 창업보육센터의 설립 및 운영 그리고 창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또는 경영 및 기술향상을 위한 용역 사업 등을 하는 회사입니다.

 

대성창투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기 전에, 지원&면접시 알아가면 좋을 기업 정보에 대해 우선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성창투의 정식 명칭은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로, 1987년 8월 22일 대구창업투자(주)로 설립되었고, 99년 11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었습니다.

 

이후 최대주주 변경 등으로 인해 현재 최대주주는 대성홀딩스(주)가 최대주주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하여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 사업으로 합니다.

 

대성창투 주식은 종종 일자리 관련 테마주나 창업과 관련된 정책이 나오면 움직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기준, 대성창투는 약 7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65 해성빌딩 4층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대성창투 초봉

및 연봉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대성창투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6,865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4,391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대성창투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성창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기간제근로자 3명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직원이 1인당 평균 총 6,9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성직원이 평균 8,1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4,5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대성창투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대성창투에는 2017년 말 기준 5명의 임원이 1인당 평균 약 1억 8,9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3명이 1인당 평균 약 3억 4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약 1,9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1,2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사외이사로 등록된 김영훈 대표이사가 7억 5,9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성창투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여러분들, 원하는 결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향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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