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대덕전자(008060)는 모든 전자부품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대덕전자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으며, 지원&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아가면 좋을 간단한 기업 정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덕전자는 PCB(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2년 8월 11일 설립된 기업입니다. 기업공개를 실시하여 1989년 1월 26일 코스피 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주권상장 법인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5,121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경기도 시흥시 소망공원로 335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반도체 회사

대덕전자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대덕전자 연봉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6,200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즉, 초봉은 약 4,372만원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대덕전자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덕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92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하여 총 1,130명의 직원이 평균 6,2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PCB 부문 남성직원은 평균 6,400만원의 연봉을, 여성직원은 평균 4,7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대덕전자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대덕전자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5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2억 400만원 입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3명이 1인당 평균 약 2억 7,3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1명이 약 3,6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1억 6,4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대덕전자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고, 추후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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