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초봉 및 연봉 정보(금융회사)

IBK기업은행(024110)은 중소기업자에 대한 자금의 대출과 어음의 할인, 예금, 적금의 수입 및 유가증권, 그 밖의 채무증서의 발행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IBK기업은행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부터 위치하고 있는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IBK기업은행이 어떠한 회사인지 정도는 체크하고 가셔야겠죠? 면접시 알아가면 좋을 것들입니다.

IBK기업은행은 1961년 8월 1일 설립된 기업으로 1994년 11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가 2003년 12월 24일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입니다.

위에서 말한 예금, 적금 및 유가증권 사업 외에도 내외국환과 보호예수, 지급승낙, 국고대리점, 정부, 공공단체의 위탁업무나 중소기업자의 주식의 응모, 인수 및 사채의 응모, 인수 보증 등의 업무도 하는 회사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5조 2600억원의 순이자손익을 기록한 기업으로, 서울시 중구 을지로 79, 을지로2가에 본사를 두고 지난해 말 기준 해외 8곳을 포함하여 총 621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금융회사

IBK기업은행 초봉

및 연봉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을 크레딧잡에서 찾아보면 약 9271만원으로 나타나고, 올해 입사자 평균 연봉 즉, 초봉은 약 4970만원으로 나타납니다.

IBK기업은행 주임과 대리는 약 4673만원의 연봉을, 과장은 6160만원, 차장은 7556만원, 부장은 8995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기업은행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업은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간제 근로자 344명을 포함하여 총 12904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7600만원 정도로 나타나 있습니다.

사무직 남성 직원은 약 9700만원의 연봉을, 사무직 여성 직원은 약 58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금융회사 임원들은 어떠한 연봉을 받는지 알아볼까요?

지난해 말 기준 IBK기업은행에는 총 8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1억 1400만원 이었습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2명이 1인당 평균 약 2억 6000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5명이 1인당 평균 약 2000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2억 95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는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고, 나중에는 꼭 임원 연봉까지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