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006050)은 유리 가공회사로 원자재인 판유리를 판유리 생산업체로부터 구매하여 용도에 맞게끔 가공해 건축, 철도, 차량, 인테리어, 특수시설 보안 등의 용도에 맞게 가공하여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국영지앤엠 초봉 및 연봉 정보는 포스팅 중간 부분부터 위치하고 있는데,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국영지앤엠이 어떤 기업인지 정도는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죠?

(주)국영지앤엠은 국영기업사로 1959년 3월 법인설립된 기업으로 94년 9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36 서초동, 준영빌딩 7층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천안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리 관련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거나 직접 상업용, 주택용 건물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하여 시공하는 기업입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특수기능형 제품인 방탄유리와 SGP 초강도필름 접합유리, 발열유리, 순간조광유리, 방범유리, 전자파차폐유리, 차음유리, 비차열, 차열 방화유리 등이 건축용으로 수요 증가의 잠재성이 있어, 주식시장에서는 건설 종목으로 분류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유리 가공회사

국영지앤엠 초봉

및 연봉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크레딧잡)

크레딧잡에서

정보를 찾아보면, 서울 본사 기준으로 4542만원으로 나와있고, 올해 입사자 평균 연봉 즉, 초봉은 3577만원 정도로 나타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국영지앤엠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영지앤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본사와 천안공장을 합쳐 총 111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4541만원 정도입니다.

본사 사무직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5149만원이고,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2789만원입니다. 천안 공장의 생상직 남성 직원의 연봉은 평균 4332만원이고, 여성 직원 한명의 연봉은 약 3450만원 정도로 나타나 있습니다.

국영지앤엠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김에 임원들은 어떤 연봉을 받는지 재미삼아 알아볼까요?

지난해 국영지앤엠에는 총 6명의 임원이 있었고 이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약 8495만원 정도입니다.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등기이사 2명이 평균 2억 2272만원의 연봉을, 사외이사 3명이 평균 1476만원의 연봉을, 감사 1명이 약 2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국영지앤엠 취업준비하시는 취준생 분들 연봉 및 초봉 정보 확인하시고, 취업에 꼭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